M&A 모델링: 인수 후 주당순이익 변화 분석
A사가 B사를 인수하면 주당순이익이 올라갈까요, 내려갈까요? 단순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인수 가격, 자금 조달 방법, 시너지 실현 시점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이 과정은 실제 M&A 케이스를 재현해서 Accretion/Dilution 분석 모델을 만듭니다. 현금 인수와 주식 교환의 차이, 차입금 레버리지가 미치는 영향을 숫자로 확인합니다.
거래 구조별 시뮬레이션
같은 인수 건이라도 100% 현금, 50% 현금 + 50% 주식, 100% 주식 교환 방식에 따라 결과가 바뀝니다. 각 시나리오를 모델에 입력하고 EPS 변화를 비교합니다.
- Pro Forma 재무제표 작성
- Purchase Price Allocation 처리
- 시너지 효과 정량화 방법
- 자금 조달 구조별 비교
실습에서는 국내 대형 M&A 사례 2건을 분석합니다. 공시된 데이터로 모델을 재구성하고, 당시 시장 반응과 실제 재무 결과를 비교해봅니다.
학습 단계
- 1단계: Pro Forma 재무제표
-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의 재무제표를 결합합니다. 회계 정책 차이를 조정하고 통합 손익계산서를 만듭니다.
- 2단계: PPA와 영업권
- 인수 대가를 순자산 공정가치와 비교하여 영업권을 산출합니다. 무형자산 식별과 상각 스케줄을 설정합니다.
- 3단계: 자금 조달 시나리오
- 현금, 주식, 차입금 비율을 조합한 5가지 시나리오를 만듭니다. 각 경우의 이자비용과 주식 희석을 계산합니다.
- 4단계: 시너지와 EPS 분석
- 비용 절감, 매출 증대 시너지를 연도별로 반영합니다. 통합 후 1년, 3년, 5년 시점의 EPS 변화를 추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