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CF 기업가치평가 모델 구축
DCF 모델은 이론상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만들어보면 가정 하나하나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. 이 과정에서는 매출 성장률 5%와 6%의 차이가 기업가치를 얼마나 바꾸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배웁니다.
가정의 근거를 만드는 법
할인율을 8%로 잡을지 10%로 잡을지는 임의로 정하는 게 아닙니다. 베타 계산, 시장 리스크 프리미엄, 자본 구조를 고려해서 WACC를 도출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갑니다.
- Free Cash Flow 계산 로직
- WACC 구성 요소별 산정 방법
- 성장률 가정과 민감도 분석
- 터미널 밸류 계산 방식 비교
실습은 코스피 상장사 3개를 대상으로 합니다. 각 기업의 산업 특성에 맞춰 가정을 조정하고, 최종 적정 주가를 산출해봅니다. 실제 시장 가격과 비교하면서 모델의 한계도 논의합니다.
프로그램 구성
- 모듈 1: FCF 계산 체계
- NOPAT 산출, 감가상각비 조정,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변동을 반영한 Free Cash Flow를 계산합니다. 레버리지드와 언레버리지드 FCF 차이를 이해합니다.
- 모듈 2: WACC 도출
- 무위험 이자율 선정, 베타 추정, 시장 리스크 프리미엄 적용으로 자기자본비용을 계산합니다. 부채비용과 가중평균하여 최종 할인율을 구합니다.
- 모듈 3: 예측 기간 설정과 성장률
- 5년 vs 10년 예측의 차이, 산업별 적정 성장률 가정 방법을 배웁니다. 과거 데이터 회귀분석으로 근거를 만듭니다.
- 모듈 4: 터미널 밸류와 민감도 분석
- 영구성장모델과 종가배수법을 비교합니다. 할인율과 성장률을 변경하며 기업가치 변동 폭을 시뮬레이션합니다.
케이스 스터디
제약, 반도체, 유통 각 1개 기업씩 전체 DCF 모델을 완성하고 리포트를 작성합니다.